입춘방 쓰기 포토뉴스 입력 2019.01.28 19:0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북구노인복지센터 서예반 회원들이 중흥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이라는 문구로 입춘방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일주일 앞둔 28일 오전 광주 북구청 민원실에서 북구노인복지센터 서예반 회원들이 중흥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입춘대길(立春大吉)·건양다경(建陽多慶)' 이라는 문구로 입춘방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