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점순)는 29일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정점순 회장은 “부녀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새마을정신”이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진안읍 새마을부녀회 장학금 100만원 전달
- 진안
- 입력 2019.01.29 11:08
- 수정 2019.01.2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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