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완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위문품 라면(50만원상당) 등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완산동 소외이웃 위해 위문품 전달
- 사람들
- 입력 2019.01.29 16:49
- 수정 2019.01.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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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완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며, 위문품 라면(50만원상당) 등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