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7일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소양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를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첫 째주 목요일마다 목욕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봉사에는 김소진 회원이 기증한 바디용품(5세트)을 위문품으로 전달됐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중증 장애우 목욕봉사 활동
- 사람들
- 입력 2019.02.07 15:46
- 수정 2019.02.07 18: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