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전령사 황설리화 활짝 포토뉴스 입력 2019.02.10 16:5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남 장성군 장성읍 김종우 씨 주택 마당에 지난 8일 황설리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황설리화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의 '납매(蠟梅)'라고도 불리며, 겨울 끝자락에 꽃망울을 틔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장성군 장성읍 김종우 씨 주택 마당에 지난 8일 황설리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황설리화는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의 '납매(蠟梅)'라고도 불리며, 겨울 끝자락에 꽃망울을 틔어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