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산 면 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위원장 한효동, 대장 정정남, 대원 17명)는 2월 14일 올해 첫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차상위계 층 및 소외계층 등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연탄 200장씩 1,000장을 전달했다.

금산 면 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는 길보른 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구슬땀을 흘려가며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연탄을 직접 전달 배달했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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