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겨울 철새가 선물하는 특별한 추억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겨울 철새가 선물하는 특별한 추억
  • 전북중앙
  • 승인 2019.02.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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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굿둑 위치 수족관-곤충관-식물원-조류공원 다양
11층 전망대 금강 한눈에-부화체험관 알 부화과정 체험
희귀새 관람-앵무새 먹이주기 등 아이들 생태교육 인기

 

# 최대 겨울철새 도래지 금강하굿둑 

전라북도 군산 금강하굿둑에는 겨울이면 매년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이 있습니다.

특별한 손님은 바로 멀리 시베리아에서 찾아오는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와 30여 종의 희귀 겨울 철새들인데요.
철새들이 모이는 이곳, 군산 금강하굿둑은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입니다. 

겨울철새를 한 곳에서 본다면 그 얼마나 특별한 경험이 될까요?
그래서 군산시에서는 금강호가 내려다보이는 경관 좋은 곳에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관찰 시설인 금강철새조망대를 건립했습니다.

금강철새조망대에서는 철새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D영화관, 수족관, 곤충관, 식물원, 조류공원
철새조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생태교육 체험장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 보고, 느끼며, 체험학습 할 수 있는 곳 
금강철새전망대를 가신다면 관람 순서를 실내 관람 후 외부 관람 순으로 하면 좋습니다.
실내 관람은 1층 상설전시실에서 철새와 새들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잘 전시되어있습니다.

2층 수족관에서는 금강에서 살고 있는 민물고기와 철갑상어까지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고요.

동물 표본실에는 리얼한 박제로 꾸며진 호랑이, 표범 독수리, 멧돼지 등도 볼 수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죠. 

이곳의 가장 핫한 장소! 바로 11층 전망대에서는 조망대 창밖으로 파노라마 필름처럼 펼쳐지는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망원경으로 철새들과 금강호의 풍경을 더 가깝게 만나 볼 수 있으니 꼭 관람해보세요. 

외부 관람시설인 부화체험관에서는 진짜 알에서 닭이 되는 부화 과정을 날짜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는데요.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학습 현장이 될 수 있겠죠? 

부화체험관 옆에는 식물생태관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추운 겨울에도 식충식물과 아열대식물, 선인장 등 170여 종의 다양한 꽃과 식물을 관람할 수 있어요.
예쁜 앵무새도 볼 수 있고요. 겨울에도 여름 풍경을 만나 볼 수 있으니 사계절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겠죠? 

식물 생태관 아래에 있는 금강 조류공원에서는 TV에서나 봤던 희귀 새를 관람하고 사랑앵무새들에게 먹이 주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철새 신체 탐험관은 국내 유일의 조류 신체 체험학습장으로 가창오리 모습으로 만든 커다란 모형 건물에
가창오리 신체 기관을 재현해 놓았는데요.
기낭, 허파, 모래주머니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철새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닏. 


# 석양 속 가창오리의 화려한 군무
그리고 마지막으로 코스로 강력 추천하는 볼거리는 수십만 마리 가창오리 때가 날아다니며 춤추는 군무입니다.

금강호의 붉은빛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춤추는 가창오리 때들의 군무를 보면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데요.
철새들의 군무는 군산 철새조망대와 가까운 나포면 십자들녘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군산 금강철새조망대에서는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학습을 할 수 있고요.
가창 오래 때들의 군무를 보면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사람과 함께 공존해야 하는 생태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군산 금강철새조망대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전북도 블로그기자단 '전북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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