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찰밥 나눔행사를 가졌다.

20일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는 지난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사랑가득 찰밥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위해 각 마을 부녀회원들은 찰밥과 각종 나물 반찬을 손수 만들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회원들은 화산면 43개 마을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전유덕 부녀연합회장은 “작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찰밥을 드시고 올 한해 화산면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부녀회원들의 어르신 공경 및 나눔 실천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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