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질주 포토뉴스 입력 2019.02.25 19:45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날씨가 풀리면서 전동 퀵보드를 타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도로나 인도 구분없이 달리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