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는 지난 1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재인 종목육성과장이 기획홍보과장으로, 김춘상 기획홍보과장은 종목육성과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최병기 팀장과 김미녀 팀장, 민봉식 팀장은 각각 경영관리과와 클럽육성과, 지역지원과로, 김희수 대리와 노후영, 양윤관 담당은 경영관리과, 지역지원과, 경기진흥과에서 각각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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