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계속되자 6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완산구청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전주시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완산구와 덕진구에 각각 10대씩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연일 최악의 미세먼지가 계속되자 6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완산구청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전주시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완산구와 덕진구에 각각 10대씩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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