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터 개발을 추진 중인 ㈜자광 전은수 대표는 지난 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부븸온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65-C지구 회장단 3월 월례회’에 초청돼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 대표는 143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로 인해 대한민국의 필수 관광지는 전주시가 될 것이라는 점과 공사기간 내 3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꼽았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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