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의 유혹 포토뉴스 입력 2019.03.11 19:2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44일간 튤립을 비롯한 봄꽃 100만 송이를 선보이는 튤립 축제를 연다. 축제의 메인무대인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빨강·노랑·파랑 등 원색의 튤립을 활용해 튤립 꽃으로 화가 몬드리안의 그림을 그린 듯한 테마 정원을 생생하게 연출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44일간 튤립을 비롯한 봄꽃 100만 송이를 선보이는 튤립 축제를 연다. 축제의 메인무대인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빨강·노랑·파랑 등 원색의 튤립을 활용해 튤립 꽃으로 화가 몬드리안의 그림을 그린 듯한 테마 정원을 생생하게 연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