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포토뉴스 입력 2019.03.12 20:2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는 12일 전북 부안군을 시작으로 7개 군(부안, 임실, 순창, 무주, 장수, 고창, 진안) 50개 기업 및 기관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주)참프레, 부안성모병원, ㈜친한F&B, 사조산업(주)순창공장을 시작으로 기업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는 12일 전북 부안군을 시작으로 7개 군(부안, 임실, 순창, 무주, 장수, 고창, 진안) 50개 기업 및 기관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주)참프레, 부안성모병원, ㈜친한F&B, 사조산업(주)순창공장을 시작으로 기업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