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흥복)는 12일 본사 백남웅 안전품질처장과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韓 KOGAS 정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전북지역본부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법규 준수와 안전사고예방 제도 실천 강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로 다짐했다.

한편 전북지역본부는 경기도계에서 충남, 전북, 전남도계까지 486㎞ 공급배관망과 33개소 공급관리소를 관리, 천연가스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군산=김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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