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조성을 목표로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완산경찰서,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과 민·관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주변 및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19세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부착여부 및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김낙현기자
완산구, 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유해업소 지도점검
- 사람들
- 입력 2019.03.18 16:16
- 수정 2019.03.18 19: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