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버스 매연 포토뉴스 입력 2019.03.18 19:41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18일부터 다음달 17일 까지 한달간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단속 한 첫날인 18일 전주시 충경로에서 한 시내버스가 배출가스를 심하게 내뿜으며 주행하고 있어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경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18일부터 다음달 17일 까지 한달간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차량을 집중단속 한 첫날인 18일 전주시 충경로에서 한 시내버스가 배출가스를 심하게 내뿜으며 주행하고 있어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