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전주 완산도서관에서 김양원 부시장과 전주시민대학 교수,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51회 한국도서관상’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에 제정돼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379곳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문화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의 상이다./전주시 제공
19일 전주 완산도서관에서 김양원 부시장과 전주시민대학 교수,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51회 한국도서관상’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에 제정돼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379곳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문화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의 상이다./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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