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상 현판식 포토뉴스 입력 2019.03.19 19:3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9일 전주 완산도서관에서 김양원 부시장과 전주시민대학 교수,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51회 한국도서관상’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에 제정돼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379곳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문화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의 상이다./전주시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 전주 완산도서관에서 김양원 부시장과 전주시민대학 교수,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51회 한국도서관상’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도서관상은 지난 1969년에 제정돼 매년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전문도서관 등 1,379곳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과 문화진흥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도서관 분야 최고의 상이다./전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