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식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관계자가 전시품을 정리하고 있다.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 열사는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22세의 나이에 분신했다. /연합뉴스
19일 정식 개관을 하루 앞둔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에서 관계자가 전시품을 정리하고 있다.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던 전태일 열사는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22세의 나이에 분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