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주시 월남전 참전자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가 21일 15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소재  백송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박창배 지회장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을 위해 참전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조국의 평화 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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