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은 지난 23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유진섭 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3기 출범식’을 가졌다.

강 회장은“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유 시장은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정책 허브이자 대변인으로 신뢰받는 연합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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