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끝자락 도내 체육행사 '풍성'
3월 끝자락 도내 체육행사 '풍성'
  • 조석창
  • 승인 2019.03.2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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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도지사배 등산-족구대회
순창국제주니어테니스 등 다채

3월 마지막주를 맞아 도내에서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린다.

우선 제4회 전라북도지사배 등산대회와 제12회 전라북도지사기 족구대회가 31일 남원과 무주 일원에서 각각 펼쳐진다.

전북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등산대회에는 시군연맹 회원과 산악동호인 등 약 2,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원 덕음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회식은 남원 춘향테마파크 사랑의광장에서 열리며 단체전과 일반부, 어르신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무주 적상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족구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800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기는 호남호서 일반부와 중부권 일반2부, 전북 일반3부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리그전으로 예선전을 치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2019 순창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가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리고,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레슬링과 태권도, 야구, 수영 등 각 종목 전북대표 선발전도 진행이 된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각종 대회가 예정 돼 있어 도민들이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며 “다채롭고 다양한 체육대회가 더 많이 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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