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주 풍남문 앞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에 참석한 이원택 정무부지사와 관계자와 시민 등이 횃불을 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횃불 릴레이는 광주에 이어 15번째 지역인 전주에서 횃불 점화식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이원철기자
27일 전주 풍남문 앞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린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에 참석한 이원택 정무부지사와 관계자와 시민 등이 횃불을 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횃불 릴레이는 광주에 이어 15번째 지역인 전주에서 횃불 점화식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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