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이 도내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제주도 나들이 효도비행’을 추진,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전주연탄은행은 이달 2~4일 2박3일 일정으로 육육걸즈, 한국국토정보공사, 전주시청, 전북공동모금회, 개인후원자 등의 후원으로 도내 독거노인 26명을 모시고 ‘제주도 나들이 효도비행’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김낙현기자
전주연탄은행, 독거노인 제주도 효도관광
- 사람들
- 입력 2019.04.03 16:35
- 수정 2019.04.0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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