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 12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만여 마리가 죽고 양계장 건물 2129㎡가 타 1억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양계장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홍식기자
완주 화산면 양계장 화재 닭 1만마리 불타 1억 피해
- 사회일반
- 입력 2019.04.07 14:17
- 수정 2019.04.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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