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어린이집과 숙박업, 목욕업, 유흥업 관련 각 협회 대표, 다중이용업소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진섭 시장 주재로 국가안전대진단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전기안전공사와 가스, 소방분야 전문가들 또한 참석해 점검항목(시설·전기·가스·소방·보건 5개 분야 30여개 항목)이 가지는 의미와 점검 요령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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