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 내린 9일 전주 아중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벚꽃길을 거닐고 있다./이원철기자
봄비가 촉촉히 내린 9일 전주 아중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흐드러지게 핀 아름다운 벚꽃길을 거닐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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