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주시새마을회는 인후동 안골광장 앞에서 이번달 30일까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원철기자
10일 전주시새마을회는 인후동 안골광장 앞에서 이번달 30일까지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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