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폭의 그림 포토뉴스 입력 2019.04.15 21:07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 건지산 자락에 자리잡은 도심속 생태호수공원으로 거듭난 오송제에 자연의 봄의 생태가 소생하는 초록의 싱그러운 버드나무가 반영된 산책길을 따라 시민들이 거닐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