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서 물이 콸콸 포토뉴스 입력 2019.04.16 19:0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은 올해 10월말까지 하루 2시간씩 3회 가동되며 폭염주의보 및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경우 상시 가동된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앞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으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은 올해 10월말까지 하루 2시간씩 3회 가동되며 폭염주의보 및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경우 상시 가동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