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서학동(동장 배정희)은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범시민 30만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주교대 안 체육센터 앞에서 대학생 등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주시 특례시 지정 서명부스를 설치·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서명 받는 것이 아닌 전주 특례시 지정 타당성 설명 등 지역 청년들이 ‘전주 특례시 지정’의 입소문 마케팅 주체로 나서도록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낙현기자
동서학동, 전주 특례시 지정 서명부스 운영
- 사람들
- 입력 2019.04.17 16:03
- 수정 2019.04.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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