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주시 서서학동 선각사 인근 1,980㎡면적의 부지에서 새마을지도자 전주시협의회 김진용 회장과 회원들이 제49주년 새마을의 날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실나무 100주를 식재하는 나눔과수원을 조성하고 있다./이원철기자
22일 전주시 서서학동 선각사 인근 1,980㎡면적의 부지에서 새마을지도자 전주시협의회 김진용 회장과 회원들이 제49주년 새마을의 날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실나무 100주를 식재하는 나눔과수원을 조성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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