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산 원유제재 동맹국도 예외 없어 포토뉴스 입력 2019.04.23 20:5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조치와 관련,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한시적 제재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동맹국도 예외 없는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금지조치를 통해 대(對)이란 최대 압박 전략의 고삐를 더욱 죄겠다는 것으로,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경기 성남 대한송유관공사로 국내 정유사 유조차들이 드나들고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22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조치와 관련, 한국 등 8개국에 대한 한시적 제재 예외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동맹국도 예외 없는 이란산 원유 수입 전면 금지조치를 통해 대(對)이란 최대 압박 전략의 고삐를 더욱 죄겠다는 것으로, 작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경기 성남 대한송유관공사로 국내 정유사 유조차들이 드나들고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