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출 2% 하락 5개월째 뒷걸음질 포토뉴스 입력 2019.05.01 19:1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 수출의 양대 축인 반도체와 중국이 계속 흔들리면서 수출실적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산업통상 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8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공개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지속한 것이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수출의 양대 축인 반도체와 중국이 계속 흔들리면서 수출실적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산업통상 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8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공개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지속한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