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의 양대 축인 반도체와 중국이 계속 흔들리면서 수출실적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산업통상 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8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공개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지속한 것이다. /연합뉴스
한국 수출의 양대 축인 반도체와 중국이 계속 흔들리면서 수출실적이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산업통상 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48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공개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작년 12월부터 5개월 연속 지속한 것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