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조촌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선호)는 지난 1일 회원 단합을 위한 ‘천사랑·좀도리 회원관광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조촌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 110여 명은 충북 단양군 일대의 관광명소를 탐방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선호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조촌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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