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값 한 달 새 17% 급등 포토뉴스 입력 2019.05.06 18:3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돼지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 ASF)이 중국에서 확산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돼지고기 삼겹살 100g 가격은 2천663원으로 한 주 전보다 4.8%(122원)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6.5%(377원), 1년 전보다는 19.4%(433원) 각각 뛰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돼지가 감염되면 100% 폐사하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 ASF)이 중국에서 확산하면서 국내 돼지고기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돼지고기 삼겹살 100g 가격은 2천663원으로 한 주 전보다 4.8%(122원) 올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16.5%(377원), 1년 전보다는 19.4%(433원) 각각 뛰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