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은 8일 전주시 중화산동 영무예다음 어린이집 원생들이 노인정을 방문해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손짓으로 하트를 만들어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고 있다./이원철기자
어버이날을 맞은 8일 전주시 중화산동 영무예다음 어린이집 원생들이 노인정을 방문해 할아버지 할머니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손짓으로 하트를 만들어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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