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놀이 가능 교육용 부지 검토해야"
"숲놀이 가능 교육용 부지 검토해야"
  • 정병창
  • 승인 2019.05.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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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육감 아이들 놀권리보장
놀이공간 발굴-조성 적극 주문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아이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전북교육청이 소유한 교육용 부지 중 숲놀이가 가능한 곳을 찾아 놀이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대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은 13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놀이시설이 정교하게 잘 돼 있어야 아이들 놀이에 도움이 된다고 단정하기는 힘들다”면서 “숲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그런 부지를 찾아 놀이공간으로 조성 검토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교육청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교육부지 중 접근성이 좋고 활용도가 높은 공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숲이라는 공간 안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면 성장과 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 교육감은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 전문계고교의 학과개편을 진행할 때 신중한 판단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거듭 언급했다.

김 교육감은 “여러 번 언급하지만 국가기간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국가차원에서 관리 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특정 분야 기술인력 수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면서 “적은 규모이긴 하나 우리 지역에서라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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