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철회 촉구 포토뉴스 입력 2019.05.21 19:18 수정 2019.05.21 19:46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송성환의장등 도의회는 21일 도의회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전주지역에 영업 예고된 이마트 노브랜드(No Brand) 가맹점 2곳의 개점 철회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