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왼쪽), 정규철 경제전망실전망총괄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KDI 2019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KDI는 이날 "국내 경제는 2019년에 내수·수출 모두 위축돼 2.4%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2020년에는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2.5% 내외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김현욱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전망실장(왼쪽), 정규철 경제전망실전망총괄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KDI 2019년 상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KDI는 이날 "국내 경제는 2019년에 내수·수출 모두 위축돼 2.4%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2020년에는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2.5% 내외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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