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개점 저지 규탄 포토뉴스 입력 2019.05.23 19:47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3일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 판매장인 전주시 '노브랜드' 삼천점 앞에서 전북 소상공인 대표자협의회(가칭) 회원들이 개점 저지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노브랜드는 전주 삼천, 송천, 군산 수송점 3곳이 동시에 개점을 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이마트 자체 브랜드(PB) 상품 판매장인 전주시 '노브랜드' 삼천점 앞에서 전북 소상공인 대표자협의회(가칭) 회원들이 개점 저지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노브랜드는 전주 삼천, 송천, 군산 수송점 3곳이 동시에 개점을 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