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종문) 화산지구대(대장 김기홍)는 지난달 31일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등 거점근무를 강화했다.
이날 지구대는 관내 범죄에 취약한 공중화장실을 선정해 주·야 각 1회 이상 거점 순찰, 불법 촬영장치 설치 여부 점검, CCTV, 비상벨 등을 점검했다.
/윤홍식기자
화산지구대 여성 대상 범죄 예방 거점근무 강화
- 사람들
- 입력 2019.06.02 14:20
- 수정 2019.06.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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