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연령인구 내년부터 급감 시작 포토뉴스 입력 2019.06.02 18:4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담장 아래서 노인들이 장기를 두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 인구로 본격 진입하고, 초저출산이 지속하면서 한국경제의 성장 엔진인 15~64세 생산연령인구가 내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한다. 올해 5만5천명 줄어드는데 그쳤던 생산연령인구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33만명 가까이 줄어든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담장 아래서 노인들이 장기를 두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 인구로 본격 진입하고, 초저출산이 지속하면서 한국경제의 성장 엔진인 15~64세 생산연령인구가 내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한다. 올해 5만5천명 줄어드는데 그쳤던 생산연령인구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연평균 33만명 가까이 줄어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