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자회 전주시 지회(지회장 박창배) 운영위원 20여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달 31일 오전 전주시 소재 군경묘지에서 주위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했다. /윤홍식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