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를 보인 4일 전북대학교 나무그늘 아래에서 학생들이 그네를 타며 무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일 전북대학교 나무그늘 아래에서 학생들이 그네를 타며 무더위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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