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자" CLF, 세계 기독교계 주목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자" CLF, 세계 기독교계 주목
  • 전북중앙
  • 승인 2019.06.06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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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 "성경 속 진리로 전 세계 목회자들 깨우다!"


"내 생각 아닌 하나님 말씀을 믿어야"
2017년 미국 뉴욕서 출범
'전세계 100개국 기독교 지도자 참여'
기독교 단체 협력 요청 등 교류 '활발'
기독교 문제점-도덕성 등 논의
심포지엄-아카데미 등 다양한 강연'
교파와 교리, 인종-언어를 넘어
'공통적 문제인식, 성경진리에 '주목''

전세계 젊은이 마인드 교육
박옥수목사 20여년 전부터 실시
케냐 청소년리더 강연
필리핀 마약자수자 대상 교육
CLF는 전 세계 목회자들이 교회의 관습과 교파로 나눠지는 것이 아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연합하기 위해 설립됐다. 구원은 믿음과 은혜로 이루어진다는‘마틴 루터 ‘의 말처럼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쁜소식선교회 제공

# “교리와 교파를 넘어 오직 말씀으로 교류하며 하나로 연합합시다.”

CLF가출범 3년만에 세계 목회자들이 성경을 중심으로 모이는 세계 최대의 대회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독교 지도자연합(ChristianLeaders Fellowship∙이하CLF)은2017년‘뉴욕 CLF월드 컨퍼런스’와 홍콩에서 가진 아시아 CLF를 비롯해 100개국 11만5,000여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하는 등 세계 기독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오직 성경’으로 연합한 기독교 리더들

CLF는 전 세계 목회자들이 교회의 관습과 교파로 나눠지는 것이 아닌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취지 아래 설립됐다. 

구원은 믿음과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마틴 루터‘의 말처럼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처럼 CLF는 국내외‘오직성경’으로 연합한 기독교 리더들이 기독교가 직면한 문제점, 이단논쟁, 종교 지도자들이 지켜야 할 도덕성 등에대해 해결방향을 제시하고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 성경을 분석하고 성경서 해결책찾아

CLF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특강과강연 ▲심포지엄 및 그룹토론 ▲주제별 아카데미 등이 있다.

특강에서는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는신앙에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신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이 주 강사의 삶 속에 일하신 간증과 함께 매일 2회 강연을 진행한다.

공연으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합창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성가공연과 여러 나라의 전통 음악, 부활절 칸타타 공연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심포지엄 및 그룹토론에서는 동료목회자들과 함께 성경을 분석하고 자신의 지식과 시각을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음을 공유하며, 영적인 삶과 목회하면서 겪는 문제에대해 그룹 토론을 통해 성경에서 해결책을 찾는다. 

또한 회개와 고백, 믿음과 행함, 칭의와 성화, 진리와 이단 등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별 아카데미에서는 목회와 성경을 주제로 참된 지식을 심도 깊게 전달하는 다양한 강좌를 한다. 

올해는 국제청소년연합, 청년 선교, 중독 세 개 과목이 신설됐으며 목회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실무적인 부분을 배울수 있는 아카데미는 체계적 신학, 율법, 마인드 교육, 믿음 등 총 14가지의 주제의 클래스로 진행된다.


 

2019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
(왼쪽부터) 발표하고 있는 알렉세엡 알렉 러시아 바로니쉬 주 침례회 총회장, 케냐 마크 카리우키 케냐기독교총연합회장, 미 국 에필바이블칼리지 로널드 하든 총장.

# 국내∙외 기독교 지도자들, CLF ‘주목’

2017년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바른 신앙에 대해 고민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해 10월에도 한국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이 열렸다. 

‘기독교 개혁과교회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전 세계 27개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모여 열띤 토의를 벌였다.

참된 복음 없이 기독교의 개혁과 진정한 변화는 이뤄질 수 없음을 공감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현대 목회자와 기독교의 문제에 대한 근본 원인을 진단했다.

CLF는 2017년 3월 뉴욕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이 개최된 이래 홍콩, 케냐, 독일, 한국 등 100개국에서 11만 5,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31일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간다 송구영신 축제에는 우간다.

전역에서부터 1,000 여명의 목회자뿐 아니라 10만여명이 모이는 등 CLF 주강사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에 주목했다. 

또 우간다 3개 방송국(우간다 UBC 국영방송국,NTV, 죠셉 세루와다의 방송국 드림티비)을 통해 우간다 전역에 생중계로 전파되기도 했다. 

로날드 하덴 미국 에픽 바이블 칼리지 총장은“미국의D.L. 무디가 수많은 핍박을 받아 가면서 전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피가 우리를 거룩하게 해놓은 놀라운 복음을, 이 시대에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서 다시 들을 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키세베 아더 기통가 케냐 기독교 대주교는“제가 CLF와 함께한 이유는하나님이 이 마지막 때에 교회를 연합하려는 뜻을 갖고 계시고 박옥수 목사님에게 그 비전을 세우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CLF를 통해 이미 교회가 연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제리훈 데구 에티오피아 종교청장은 “박목사님은 종교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성경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일을 하신다. 마음이 바뀌면 종교와 상관없이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중요한 사람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LF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목회자의 변화는 자신의 생각을 부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죽은 나사로가 살고, 물이 포도주가 되고, 100세때자식을 낳는 것처럼, 성경은 우리 생각과 너무 다른 것이 많다. 성경은 하나님의차원에서 말하고 있다”라며“하나님은우리를 의롭다 하신다. 그걸 받아들이면 의롭게 되는 것이다. 내 생각을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마약자 중독자, 청소년 문제의 해결책으로 IYF 마인드 교육 주목!

박옥수 목사는 지식과 기술 중심의 교육이 더 이상 청소년들을변화, 발전시킬 수없다고 판단하고 20여년전부터 세계 각국 나라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성경에서 배운 마음의 세계를 모체로 마인드교육을 하고 있다.

2009년 중국 공청단 초청강연을 비롯해 2011년에는 케냐 정부의 초청으로 청소년 리더들을 위한 강연과 필리핀 타굼시마약자수자와 콜롬비아 반군 피해자 마인드교육 및 코트디부아르에서는 국가프로젝트 차원으로 마인드교육을 실행하기로 했다. 

특히 필리핀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후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2017년 11월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를 초청, 처음으로 마약자수자를 대상으로 마인드 강연을 실시했다.

지난해 7월에는 필리핀 타굼시와 정식으로 마약자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이후 많은 마약 중독자들의 삶의 변화 이끌고 있다.

마약자수자 교육에 참여한 바에르씨는“마약에 왜 중독이되며,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교육이 거듭 될수록 정말 좋은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이 변해야 마약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옥수 목사는 마인드 교육을 통한 청소년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에스와티니 (Kingdom of Eswatini)와 레소토 (Kingdom ofLesotho)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으며,‘2017 아프리카 리더십 엑설런스 어워드’와 태국 법무부와 교육부에서도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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