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남원지사(지사장 박민철)가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LX 남원지사는 6월4일 ‘환경의 날’을 맞아 요천에서 직원 15명이 참석한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화활동에 나선 LX 직원들은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요천일원에서 1시간가량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을 점검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박민철 남원지사장은“LX 남원지사는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으로 우리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원=장두선기자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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