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시장 '활짝' 생진원 차별화 전략 통했다
베트남시장 '활짝' 생진원 차별화 전략 통했다
  • 김성아
  • 승인 2019.06.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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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전 참가 220만불 실적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이 차별화 전략을 통해 도내 농식품기업의 베트남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6일 생진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19 베트남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에 참가해 전북공동관을 운영, 17만불의 계약성과와 함께 약 220만불(66건)의 현장 상담실적을 올렸다.

이번 전북공동관에는 도내 농식품기업 6개사 참가했다.

생진원은 이번에도 대표 마케팅 전략인 ‘나만의 삼시세끼’ 콘셉트를 접목했을 뿐만 아니라 베트남시장 진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베트남인 속으로’라는 전략까지 펼쳤다.

전시마케팅 및 제품에 대한 시장진출 컨설팅을 사전에 추진해 준비도를 높인 것이다.

더욱이 참가기업들도 생진원의 이런 전략에 동참하며 베트남 현지소비자의 니즈에 맞도록 제품을 구성함으로써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음과 동시에 베트남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아울러 생진원은 영유아 인구가 많은 베트남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현지 전문 바이어를 발굴해 BUY2SELL사와 베트남 영유아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향후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 도내 농식품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수 원장은 “생진원은 전북도와 함께 제품은 우수하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식품기업의 기술애로 해결과 해외 판로개척을 적극 도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한류의 중심에 있는 베트남시장 등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해 영세한 도내 농식품기업의 해외 유통거점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베트남국제프리미엄소비재전’은 우리나라 3대 수출국으로 부상한 베트남 소비재시장 진출 및 확대를 위한 B2B 전문전시회로,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다.

이는 특히, 국내 유망 건강식품, 간편식품, HMR식품, 화장품, 유아용품 등 프리미엄소비재분야 우수 기업들이 선호하는 유망전시회로 꼽히고 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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