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호성동(동장 김미선) 직원들은 지난 7일 관내 양파재배 농가를 방문해 양파뽑기, 주변정리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김낙현기자
호성동 주민센터, 농촌일손돕기 참여
- 사회일반
- 입력 2019.06.09 13:54
- 수정 2019.06.0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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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호성동(동장 김미선) 직원들은 지난 7일 관내 양파재배 농가를 방문해 양파뽑기, 주변정리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인구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