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동장 강세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승일)는 지난 12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 7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등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협의회는 2016년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 밑반찬 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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